가트너와 IDC에서는 2013년 IT 기술의 메가트랜드 중의 하나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선정하였고, MIT 에서는 학습과 추론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Deep Learning)을 2013년 10대 돌파형 기술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IBM은 더 똑똑한 세상(a Smarter Planet)을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 속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면서 Watson과 같은 더 똑똑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소셜미디어나 모바일 기기 등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지식/지능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확보가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선진국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주도하에 대규모의 R&D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분야 국가혁신형 엑소브레인 SW 개발 과제는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처럼 이해/학습/추론/협업/질의응답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KASIT, 포항공대, 서울대, 솔트룩스, KT 등 국내 최고의 연구진이 뭉쳤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앞으로 1단계(4년기간)에는 일반지식 대상 심층 분석형 지능진화 원천 기술을 개발하여 사람과 경쟁하는 SW를 선보일 것이고, 2단계부터는 전문지식 대상 협업 기반 추론형 지능진화형 응용 기술을 개발하여 2020년경에는 법률, 의료, 금융 등의 전문가와 의사소통을 통해 이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SW가 개발될 예정입니다.

본 엑소브레인 SW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식/지능처리 차세대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미래 다양한 융합형 신산업을 창출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기반기술연구본부장

& Exobrain 과제 총괄 책임자

박상규